<p></p><br /><br />올해 들어 연이은 정치인 피습 악몽이 아직 생생한데, 오늘도 총선 후보자들, 또 지원자들을 향한 막말, 협박, 폭력이 이어지고 <br>있습니다 . <br> <br>초유의 박빙 선거라 과열되면 더 큰 사고가 벌어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요. <br> <br>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가 오히려 악몽이 되면 안 되겠죠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‘무사고’ 총선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